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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슈퍼컴 ‘도조’ 대체 뭐길래 주가 급등했을까?

    테슬라 슈퍼컴퓨터 등장 기대주

    2021년 8월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테슬라 인공지능 데이 행tk에서
    자율주행 AI학습에 최적화한 슈퍼컴퓨터 ‘도조’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그리고 2년 후인 지난 7월 도조 생산을 시작했다. 
    모건스탠리는 도조가 테슬라의 기업가치를 5000억달러 (약 664조원)
    추가로 끌어올릴 것으로 최근 평가했다.

    테슬라 ‘슈퍼컴’이 미래 주가 400불 예측

    테슬라는 이미 최고 성능의 엔비디아 그래픽 처리장치(GPU)기반
    슈퍼 컴퓨터를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자율주행 데이터가 쌓이는 속도가 너무 빨라
    기존 컴퓨터로는 소화하기 어렵다고 판단,
    직접 설계한 칩(D1)을 적용해 성능을
    대폭 높인 슈퍼컴퓨터를 개발했다.

    테슬라는 도조가 내년 10월쯤 100엑사플롭스 (EF:1초에 100경 번 연산)
    연산 능력을 달성해 세계 최강 슈퍼컴퓨터가 될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다.

    테슬라 슈퍼컴 다른점

    슈퍼컴퓨터는 많은 연산 제어용 칩을 병렬로 연결해 계산 속도를 높인다.
    이렇게 많은 칩을 연결하다 보면
    데이터 전송 병목 현상이 발생한다.
    이를 해결함으로써 연산 속도를 올리는 것이 슈퍼컴퓨터의 경쟁력을 가른다.

    • 데이터 전송 병목 현상 발생 해결하여 연산 속도 빠르게

    슈퍼컴과 차원이 다른 양자컴퓨터

    하지만 슈퍼컴퓨터와는 차원이 다른,
    무려 1억배 빠른 초강력 컴퓨터가 있다.
    현존하는 최고 과학기술의 집약체이자 게임 체인저로
    평가받은 양자 컴퓨터다.
    AI나 딥러닝 알고리즘 발전에 등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해
    또 다른 혁명을 가져올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현재의 컴퓨터는 0과1로 이뤄진 정보 단위인 ‘비트’가 기본이 돼 작동한다.
    반면 양자 컴퓨터의 정보 단위인 ‘큐비트’는
    양자 중첩을 이용해
    00,01,10,11 같은 정보를 동시에 표현한다.

    중첩 상태의 병렬 계산을 하는 양자컴퓨터의
    정보처리 속도는 순차 계산을 하는 기존 컴퓨터와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빠르다.

    구글이 개발한 양자컴퓨터는 지구상에서 가장 빠른
    슈퍼 컴퓨터가 1만년 걸리는 연산을 불과 3분20초 만에 끝냈다.
    다만 양자컴퓨터는 상용화에 10~15년 더 걸릴것이란 관측이다.

    테슬라가 양자컴퓨터 대신 슈퍼컴퓨터 개발에 나선이유다.
    가뜩이나 소프트웨어가 강한 테슬라가
    앞으로 얼마나 더 강해질지,
    경쟁사로선 부러움반, 두려움 반 일것 같다.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만드는 슈퍼컴 도입

    • 모건스탠리 테슬라 슈퍼컴 도조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함
    • 도조로 인해 자율 주행 로보택시 도입 가속화 도움 될것이라고 전망
    • 완전 자율주행 관련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다른 기업에 판매 예측
    • 자동차 제조사 이면서 기술 회사 둘다 가능한 기업 변신
    • 일론머스크 내년 말까지 약 1조 3천억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 발표

    슈퍼컴 ‘도조’ 대체 뭐길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테슬라 전기차의 주행 데이터를 가지고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슈퍼 컴퓨터

    • 테슬라의 오토파일럿과 자율주행 AI 구동하는 신경망을 훈련시키는 데 사용
    • 테슬라 직접 설계한 D1칩 사용
    • D1 칩의 연산력은 엔비디아의 A100 칩보다 약 15.8% 높음
    • 초당 처리할 수 있는 데이터량 역시 A100 칩의 5배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짐

    전 세계 도로를 달리는 테슬라 전기차의 실제 운전
    시나리오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자율주행 AI의 성능을 높이게 됩니다.

    자율주행 AI의 훈련 속도를 획기적으로 단축하면서도,
    정확성과 성능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테슬라 도조 관련주 있을까?

    도조는 자율주행 분야의 핵심 컴퓨팅 역할을 하고 있는데,
    자율주행은 시각정보와 다양한 정보를 처리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이로 인해 엔비디아가 지배하고 있는 GPU 시장에서
    테슬라의 도조가 영향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캠시스

    • 캠시스 원래 휴대폰 카메라 모듈을 생산하는 회사
    • 자율주행 분야로 사업 확장
    • 국책과제 참여
    • 시각정보를 처리하는 기술을 가진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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