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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접촉만으로 음주운전 여부 알 수 있는 기술 오픈이노베이션 혁신

    오픈 이노베이션

    손가락 접촉만으로 혈중알코올 농도를 보여주는 기술을 가진
    ‘파이퀀트’라는 스타트업이 있다.
    벤츠코리아는 파이퀀트와 협업해 이 기술을 출시 예정인
    신차에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술을 마신 운전자가 시동을 걸기 전 알코올 농도를 측정하도록 해
    음주 사실이 드러나면 아예 시동이 걸리지 않거나
    자율주행 모드로 변환 하는 방식이다.

    파이퀀트

    • 수질·위생 개선을 위한 성분 측정 기술 스타트업
    • 흑자전환 스타트업
    • 물속 세균과 바이러스, 중금속 등을 검출하는 휴대용 수질 측정기
    • ‘워터스캐너’
    • 한국 기업 중 최초로 미국 ‘빌 앤 멀린다 게이츠 재단’과 파트너십 체결
    • 파이퀀트와 2차 파트너십을 맺고 연구비 지원.

    ‘리하베스트’는 다양한 부산물을 재가공해 식품으로 만드는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다.
    오비맥주는 리하베스트와 함께 맥주 부산물을
    에너지바, 시리얼 등으로 제품화해 판매하기 시작했다.
    스타트업 ‘라피끄’도 오비맥주와 함께 맥주 부산물을
    탈모 방지, 미백 효과가 있는 화장품 원료로
    업사이클링하고 이를 활용해 핸드크림과 샴푸를 생산하고 있다.

    맥주를 제조할 때 나오는 맥주 부산물은
    영양소가 풍부하지만 활용할 방법이 없어
    그동안 막대한 환경 부담금을 내며 폐기해 왔다.

    리하베스트

    • 곡물로 맥주나 식혜를 만들고 나면 부산물로 ‘보리부산물(BSG)’ 남음
    • BSG는 곡물의 풍부한 영양 성분이 상당 부분 남음
    • BSG의 수거와 전처리, 건조와 살균, 대량 생산화 등 업사이클링 기술  대체 분말 식품 ‘리너지 가루’ 완성
    • 리너지 가루는 밀가루뿐만 아니라, 쓰임새가 다양함
    • 빵과 과자, 시리얼과 음료 등 어떤 식품 가능. 
    • 리너지 가루로 만든 에너지 바 ‘리너지 바’

    이를 해결한 것이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상생협력인 ‘오픈 이노베이션’이다.
    스타트업을 둘러싼 혁신 생태계는 시대에 따라 진화해 왔는데 오픈 이노베이션은 현재 한국 혁신 생태계의 대표적인 트렌드다.
    스타트업에 대한 직접적 지원을 통해 한국의
    벤처 부흥을 이끌어온 공공 부문으로서는 이 오픈 이노베이션이
    더 효율적인 방법일 수밖에 없다.
    예산뿐아니라 스타트업의 성장과 사후관리에서도 훨씬 효율적이다.

    오픈 이노베이션 시작

    오픈 이노베이션은 헨리 체스브로 미국 버클리대 교수가 제시한 개념이다.
    기업의 혁신을 위해 기술,아이디어,제품 개발에
    대학이나 대기업,중견기업,스타트업 등 외부 자원을 활용하는 것을 뜻한다.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대,중견기업은 적은 초기 투자 비용으로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 기술과의 제휴 기회를 선점할 수 있다.

    스타트업은 기술을 시장에 선보이고,
    판로를 확보하는 시간과 비용을 줄이면서 빠르게
    데스밸리를 극복해 성장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스타트업은 새로운 시작과 접근법으로 종종 기존 기업들이
    놓치는 기회를 발견한다.

    기존 기업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시험하고 실현하기 위해
    큰 자본과 리소스를 필요로 하는데 비해
    스타트업과의 협력은 이런 리스크를 분산 시키고
    혁신을 더 빠르게 추진할 수 있게 한다.

    • 기술이나 아이디어가 필요하다면 기업을 넘나들어 
    • 기업의 혁신을 이끌 수 있음

    오픈 이노베이션과 공공 부문의 역할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기술과 트렌드를 신속하게 채택하는 스타트업을 통해
    대,중견기업은 유연한 민첩성을 획득할 수있는 것이다.
    창업 생태계에서 오픈 이노베이션은 ‘혁신’이라는
    프로세스에서 효율적으로 작동하는 핵심 역할로서
    기업의 성공과 존속에 필수적 트렌스가 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선 기술을 선점하는 것이
    미래 산업 경쟁력 확보의 핵심이다.
    신산업 분야 진출을 위해 대기업들은 오픈 이노베이션에 적극적이지만
    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스타트업의 기술 및
    아이디어 도용 등의 우려도 존재하는 것이 현실이다.

    공정한 오픈 이노베이션을 위해 필요한 것

    이때문에 오픈 이노베이션에 있어서 공공 부문의 역할이 중요하다.
    공공 부분에서 주도하면 이런 위험을 방지하고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 공정한 혁신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는
    신뢰감을 높일 수있다.
    그리고 실제로 진행해 보니 마치 누군가 적극적으로
    중매에 나서야 결혼 성공 확률이 높아지는 것처럼
    공공부문에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할 때
    그 성과가 더 높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었다.

    스타트업에는 폭넓은 지원과 풍부한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
    대기업 및 다국적 기업에는 스타트업의 참신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기회와 함께 새로운 사업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공공부분은 이를 위한 정책을 내놓고 규제 환경을 조정하며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연구개발 세재혜택, 지식 재산 보호 강화등을
    통해 혁신을 추구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시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있다.

    오픈 이노베이션은 균형잡힌 시각으로 역할을 수행하고
    성과를 공유하는데 있어 공공부문이
    더 잘할 수 있는 분야인 것이다.

    참고사이트:mailrememb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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